2025년 인도네시아 대규모 시위, 어떻게 시작되었나
2025년 인도네시아 대규모 시위, 어떻게 시작되었나?
(국회의원 수당 논란 → Affan Kurniawan 사망 → 전국 폭발)
배경: 국민 불만이 쌓여 있던 인도네시아
2025년 들어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이미 경제적 압박에 크게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세금 인상: 일부 지방정부가 토지·건물세(PBB-P2)를 무려 250%~1000%까지 인상
부가가치세(PPN): 11%에서 12% 인상 예정
전기세·수도세 인상 계획 발표등이 sns에 떠돔
“집을 실제로 살지 않고 방치하면 국가에서 환수한다”는 소문이 SNS에서 확산
물가 폭등, 대량 해고, 일자리 부족으로 국민 불만이 이미 극에 달한 상태
즉, 국민들은 이미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축적된 상황에서 “국회의원 특권 수당” 폭로가 기름을 부은 셈이었습니다.
2025년 8월 19일: 국회의원 ‘천문학적 수당’ 발표
국회 부의장 아디스 카디르(Adies Kadir) 발표:
기존에는 국회의원에게 공관이 제공되었지만, 앞으로는
월 5천만 루피아(약 3,000달러)의 현금 주거수당 지급으로 전환한다고 발표
곧 이어 언론과 SNS에서는
국회의원 기본급 + 각종 보조금(쌀·유류·주택 등)을 합치면
월 2억3천만 루피아(약 1만4천 달러)
가 넘는다는 사실이 퍼짐.
참고: 2025년 자카르타 최저임금(UMK)은 약 346달러.
즉, 서민 월급의 40배 이상을 의원들이 가져간다는 사실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게됨
8월 22일: “국민은 멍청하다” 발언 과 연예인출신 의원 조롱 영상
나스뎀당 아흐마드 사호로니(Ahmad Sahroni):
“국회를 해산하라고 말하는 국민은 멍청하다.”
이 발언은 순식간에 SNS에서 확산, 국민 분노를 폭발시킴.
이어서 몇몇 연예인 출신 국회의원들이 SNS에 조롱 영상 업로드:
하루에 30만 원이 뭐라고 그래? 나 연예인 때는 하루에 900만 원 벌었어.”
라는 대사를 하며 춤추는 영상 → 국민 분노가 증폭.
8월 25일~28일: 대학생 & Ojol 참여, 첫 대규모 충돌
전국대학생연합(BEM) 중심의 대학생 시위대가 자카르타 국회의사당 앞 집결.
요구사항:
국회의원 수당 철회
생필품 가격 인하
시위 과정에서 돌 던지기 vs 최루탄·물대포 대응 → 첫 충돌 발생.
이 시점에서 Ojol(오토바이 배달 기사) 들도 시위에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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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Ojol 기사 Affan Kurniawan 사망
자카르타에서 시위와 무관하게 있던 Ojol 기사 아판 쿠르니아완이
브리모브(Brimob) 장갑차에 치여 사망.
이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시위는
단순한 항의에서 전국적 분노 폭발과 폭력적 시위로 전환됨.
전국 확산 & 폭력 시위
이후 시위는 반둥, 욕야카르타, 수라바야, 발리 등 대도시로 확산.
마카사르, 솔로, 마타람(롬복), 쁘깔롱안, 찌르본 등에서는 지역의회 건물 방화·소실.
나스뎀 사호로니 의원 자택은 시위대 습격으로 털림.
국회의장 마하라니 집 앞, 재무장관 스리 물야니 자택 앞에서도 시위 발생.
이 시점부터 시위는 사실상 반정부 폭동으로 성격이 변질.
현재 인도네시아 국민의 인도네시아 정부에 대한 시위가
금방 끝날꺼 같지는 않습니다.
국회의사당 (Gedung DPR/MPR RI) 주변
GBK(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 일대
FX 수디르만 몰(Sudirman 지역)
모나스(Monas) 근처 – Polda Metro Jaya, Brimob 본부 인근
Kwitang 포함 인근 도로 및 광장
위 지역들은 시위대와 경찰(Brimob, Polda Metro)의 충돌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불시에 도로 봉쇄, 교통 정체, 최루탄·물대포 사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절대 지나가지 마시고 우회해서 가야합니다.
자카르타외의 다른 도시의 경우
지역의회 건물, 관공서,경찰서 근처에세
시위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sns에 유혈사태로 인해 사망자가 나오는 소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전에 유의하고,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