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짱구 클럽 합동단속
외국인 DJ 3명 체류허가 위반 의혹
도착비자와 투자자 ITAS를 보유한 외국인들의 공연 활동을 이민국이 조사했습니다.
짱구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합동단속
발리 응우라라이 이민국은 2026년 9월 24일 밤, 바둥군 북쿠타 지역의 짱구(Canggu)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단속은 Waspada Wira Tombak 작전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한 나이트클럽에서 DJ로 공연한 외국인 3명이 보유한 체류허가와 실제 활동이 맞는지 조사했습니다.
세 명의 국적과 체류허가
왜 도착비자와 투자자 ITAS가 문제가 됐을까?
도착비자(VOA)는 기본적으로 방문 목적의 체류를 위한 제도입니다. 공식 관광 VOA 안내는 인도네시아 내 상품·서비스 판매와 현지에서 업무 대가를 받는 활동을 제한합니다.
투자자 ITAS는 투자 및 허용된 사업 활동을 위한 체류자격입니다. 다른 업종의 공연 업무까지 자동으로 허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음악 공연 목적의 C7A 같은 별도 비자 유형도 있습니다. 실제 필요한 자격은 공연 계약, 활동 형태와 보수 지급 관계 등을 검토해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단속에서 402일 초과체류도 적발
이날 합동단속에서는 나이지리아 여성 PGA도 확보됐습니다. 당국이 발표한 초과체류 기간은 402일입니다.
PGA는 DJ 공연 의혹으로 조사받은 세 명과는 별개의 체류기간 위반 사례입니다.
확인된 수사·처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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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24일 짱구 지역 합동단속에서 외국인 4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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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26~29일 DJ 3명의 체류허가 위반 의혹과 PGA의 402일 초과체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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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월 2일 확인된 공식 게시 네 사람의 체류서류와 위반 여부 추가 조사. 이후 추방 완료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인도네시아 공연·행사 전 확인할 네 가지
비자가 있다고 모든 활동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외국인의 공연 활동과 보유한 체류허가가 서로 맞는지입니다. 행사·공연·비즈니스 활동을 준비한다면 실제 업무와 필요한 허가를 함께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