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ra Angke (무아라 앙께 수산물 시장)
1. 개요
무아라 앙께는
자카르타 북부에 위치한 대표 수산물 경매 시장입니다.
“어부들의 고향”으로 불릴 만큼
자카르타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물고기와 배들이 이곳을 거쳐 갑니다.
매일 아침 활기찬 경매 시장이 열려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2. 이름의 유래
무아라 앙께라는 이름은
반뜬 왕국의 전투 사령관 이름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설에 따르면
1740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글로독에 살던
화교 10만 명을 학살했을 당시,
강물이 피로 붉게 물들어
“Muara = 하구, Angke = 붉은 강”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전해집니다.
3. 시장의 특징
- 동남아 전역의 신선한 해산물이 매일 입고
- 도매·소매 모두 가능한 시장 구조
- 활기찬 경매 장터의 풍경 체험 가능
- 서민적 분위기 속 진짜 자카르타 로컬 라이프 경험
4. 먹거리 & 체험
시장 내에서는 구입한 해산물을
바로 조리해주는 현지 식당들이 많아
신선한 그릴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새우, 게, 조개, 생선 등
저렴하면서도 풍성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5. 추천 포인트
- 자카르타 로컬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
- 해산물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시장
- 식재료 구매부터 즉석 요리까지 원스톱 가능
- 독특한 시장 풍경과 역사적 이야기가 공존하는 곳
무아라 앙께 현지 레스토랑~!!!
우리나라와 같이 회는 없다. 동남아다 보니 다 구이류..~~ 야자 껍데기로 바로 익혀준다.
수산물 경매장
오 이분은.. 비싼 몸값 자랑하는 랍스타님..
들어서자 마자.. 마구 소리지르신다.~~ 우리가 뜨내기 손님인거 딱 보인다보다 ㅠㅠ
여러가지들을 놓고 흥정하고 계신다.
인도네시아 어느 시장을 가던 냉장고가 없기때문에.. 하긴..
경매장에 무슨 냉장고냐~~ 매일 새벽 물고기들이 도착하고 팔려나가고 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어마 어마하게 크다..
엄청 어수선하다.
이름 모를 물고기들도 많구
요분은 틀리지 않다면 만세기?
꼬막.~~ 벌교 꼬막? ㅎㅎ
구루마를 끌구 엄청 빠른 속도로 가길래 뭔가 봤더니... 아.. 청새치 형님....
화교들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크랩 요리 하는 레스토랑도 많고, 또 가격도 좀 나가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게를 저렇게 이쁘겐 묶어 놨다 ㅋㅋ
동남아의 흔한 초록 홍합 ㅋㅋ
자칼타에서 시푸드를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바로 무아라 앙께~!!! 사서 드시면 된다.
흥정은 기본.~~!! 흥정에 자신없다면 비츄~!!
요건 뽀나스로.. 슈퍼 울트라 울트라 킹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