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누사페니다 최고 명소 - Kelingking Beach
Kelingking Beach끌링낑 비치개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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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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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페니다섬의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곳.2014년 전까지만해도 시크릿 비치로 불리어졌으며사실 하루에 5명정도 다녀갈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곳이었고비치로 내려가는 길도 없었기 때문에 비치로 가기 위해서는 상당히 위험하고 어려운 곳이었다인스타로 조금씩 알려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고지금은 내려가는 길도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다.하지만 상당히 가파른 경사고 절벽에 만든 길이라서항상 주의가 필요하다.150미터 높이에 칼날같은 절벽이 에메랄드 빛 바다로 쭉 뻗어져 있어 장관을 이루는곳여러 곳의 사진 포인트가 있다.다만 어느곳이든지 사진찍을때 항상 주의를해야한다.바다역시 너무 예쁘고 아름답지만갑자기 몰아치는 파도로 인명사고가 종종 발생하니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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