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단여행 -왕의무덤(Makam Raja Sidabutar)
메단여행 -왕의무덤
(Makam Raja Sidabutar)
개장시간
24시간
입장료
자율기부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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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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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소개
바딱족의 문화의 중심 사모시르섬
사모시르섬 Tomok에 위치한 Sidabutar 왕의 무덤
Raja Ompu Tolu Sidabutar 는
바딱족으로 Tomok 지역을 처음 발견하고
지배했던왕이다.
전설에의하면 Sidabutar왕은
만독불침
불강금괴
요술을 가진 왕이었다고 한다.
왕의 무덤에는 왕의무덤외에 왕의 가족들의 무덤도 같이 있다.
특이한것은 돌무덤이라는것이다.
왕의 무덤지역들어갈때에는
Ulos(바딱쪽 천)를 착용해야한다.
입구에서 관리인이 빌려준다.
자와나 발리에서 사룽을 허리에 매는것과 같은것이다.
공손함과 존중을 표하는 의미이다.
Ulos는 꼭 오른쪽어깨에 매야한다.
무덤지역에서는 나쁜말 이나 욕을 해서는 안된다.
구전에 의하면
Sidabutar왕이
이를 어긴자들의
꿈에 나타난다고한다.
왕의 무덤은 석관이며
땀에 묻히지 않았다.
약 460년전에 만들어진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석관 앞쪽에 왕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고
뒤쪽에는 여인의 조각상이 있다.
(사랑했지만 결혼하지 못했던 여인)
그위에는
빨간.하얀,검은색의 천이 놓여져 있다.
바딱족에 있어 삼색의 의미
빨간 : 현재 & 평온
하얀 : 천국 & 신성
검은 : 죽음 & 땅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