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자니 국립공원 사무소 (Balai Taman Nasional Gunung Rinjani (BTNGR) )발표로
2019년 6월14일부터 린자니 화산 등산객들에게 부분개방 되었습니다.
슴발룬 루트 와 스나루 루트가 부분 개방되었구요
1일 등박객 각각 최고 150명 제한
아익브릭 과 띰바누 루트는
1일 등반객 최고 100명제한
스가라 아낙 호수쪽 루트와 서밋루트는 아직 공사중입니다.
전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칼데라호 화산이기에
아직 정비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서양 관광객들 요청이 많아서,
정비가 다 된구역을 개방하는듯합니다.
이상 인도네시아 진짜 현지직영 여행사 사삭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