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에서 프랑스인 추방
안녕하세요
사삭투어입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금식 (Bulan Puasa) 기간이죠.
그리고 롬복은 천개의 이슬람 사원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금식기간에는 또 이슬람 신도들이 모여서 기도도 많이하고
또 다같이 모여서 알꾸란을 읽기도 합니다.
승기기 근처에 그린벨리라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ER이라는 이니셜을 가진 프랑스인이
신발을 신고 이슬람 사원에 들어와서
"왜 이렇게 시끄럽냐.! 왜 다여기서 노래하고 있냐"
위와같이 행패를 부려서, 주민들의 신고에 추방 당했다고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공공질서를 방해하면 추방당합니다.
더욱이 인도네시아는 종교관련 이슈에대해서는 상당히 민감 합니다.
여행시 인도네시아 공공질서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