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마피아에게 삥뜯기고 있는 제리.. ㅜㅜ
이 어린친구를 처음 만난건 아마 3년 전인 듯 꾸따 비치에서.. 많이 컷다.
그리고 이건 노보텔 앞 만달리카 비치 ㅋㅋ
그리고 꾸따 마피아에게 센터를 까임 ㅠㅠ
몇개 사줄라고했는대, 지갑을 차에 놓고와서. 땡전한푼 없던 상태..
하지만 요녀석은 내 카메라 가방을 보고 가방에 돈있다고 우기던 상태 ㅋㅋ
나중에 보면 사준다고 약속 하고 도망 ㅋㅋ
그리고 여긴 꾸따 딴중안과다는 반대쪽인 스가라 비치.....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 ㅋ
뒤에 앉아 있는 녀석
알아보더니 웃기 시작한다 ㅋㅋ
어쭈 요녀석 !! 메롱까지 날리시네 ;;;
그때 한 약속 기억하냐고 나한테 말하고 웃는다 ㅋ
강매 당하기 시작
내가 졌다
그리고 이 마피아 친구들에게 팔찌 10개 강매 당함 ㅋㅋ
1개 500원 ㅎ
귀여운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