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동생이 영어를 못해서 많이 답답해 했는데 기사님이 한국어를 할 줄 알아서 즐거워 했습니다. 친절하셨고 긴 시간 운전에도 힘든 내색 없이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Parsa 기사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