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까지 하루가 거의 남는 일정 때문에 현지에서 부킹했습니다.가이드 ‘사나’씨는 (발리 현지인) 무척 친절하고 한국어 안내에 무리없고 인간적으로 정이 많이 가는 분이셨습니다.발리는 교통 체증이 심해서 차에 머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습니다.하지만 가이드의 새심한 배려와 협의에 의한 일정 수정으로 기분좋게 여행 했습니다.가능 하다면 미스터 ‘사나’ 가이드 추천 합니다.결국, 사람이 최상의 서비스고 사람 입니다.고마워요.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