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때 드라이버 에카씨의 한국어 실력에 놀랐고 투어내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또 놀랐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덕분에 우붓에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라탄백 사러간다는 말을 기억하고 저희가 도마쇼핑하는동안 진짜 아시타바 우붓점 찾아줘서 헐레벌떡 같이 갔어요
직접 만드는 모습과 처음 맡아본 진한 라탄향 아직도 생생해요
다른 곳 다녀봐도 못본 디지인 가방 그곳에서 사왔거든요ㅎㅎ
아락 파는곳도 찾아줘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발리 가게되면 함께 하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