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가이드분의 한국어가 알아듣기 힘들고 그다지 전문성은 없지만 다른 현지인 가이드에 비하면 절대 나쁜 수준은 아니고 식사도 괜찮았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 하는 적극성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