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고 중요 장소들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운전해주신 마데 아저씨, 가이드 꼬망아리 언니.친절하고 계속 관심 갖아 주셔서 고마웠어요.저녁으로 짐바란 시푸드를 먹으려고 갔는데, 알려주신 곳도 맛있고 분위기 좋았어요~식사도 마사지도 미리 다 예약 해주시고 편했습니다.가이드님은 공항안에도 같이 따라 와서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시 알려주시고 참 친절했어요. 발리에 간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