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자연산 성게구이
안녕하세요 사삭투어 롬복입니다.
사실 롬복에서 스노클링을 하다보면
성게가 참많은걸 아실수 있을꺼에요.
롬복 사람들은 성게를 블루 바비< 돼지털> 이라고 부른답니다.
당연 안먹죠.
거기다 보통 성게가 산호돌틈 사이에 있다보니
잘못해서 밟는경우도 있고요.
성게 좋아하는 김실장님이
모든 사람의 안전을<속내는 먹기위함이죠 ㅎㅎ>
위해 성게를 수거 하고 있답니다.~
오리발로 한마리씩 건져올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한쪽에서는 굽기 시작
다익은 성게입니다.
노란성게알.~~ 아주 잘익었어요.~
너무 많이 수거해서..
집에서 손질중입니다.
내장을 제거해서
성게알만 따로 모으고
절반은 내장만 제거하고나서
전자렌지에 돌려봅니다.
노릇노릇 잘익은 성게알~
맛이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