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롬복발리전문여행사 사삭투어입니다.
승기기 지역도 밤에는 정말 동굴같이 깜깜했었는데 현재는 해피카페,바르유,라테라자,아스마라,스퀘어,파파야 외 편의점등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방살항구 공용보트 매표소 입니다.
예전과 다름없이, 매표후 인원이 차면, 방송나오죠~
트라왕안에 도착했습니다.
위와 같은 루트로 자전거 타고 섬을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길리 트라왕안상황 및 롬복 지진상황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 그리고 길리트라왕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았죠.
내년까지 입도 금지다
스피드보트 / 공용보트 안다닌다.
폐허가 되었다.
고치기 위해서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티켓은 사진 오른쪽끝 원두막 같이 생긴곳에서 판매합니다.
그러면 타시면 됩니다.
날씨좋고, 바다색깔 이쁘고
트라왕안 상황을 보니,
몇몇 호텔 및 리조트의 경우 재오픈이 오래걸릴듯하고
거의 대부분 약 80% 정도는 바로 운영이 가능할듯 보입니다.
또 26일부터 경보 단계가 "복구" 단계로 변경 되어서 좀더 빨리 운영이 될거로 보입니다.
8월25일 촬영한 영상입니다.
그냥 아름다운 섬같죠~
트라왕안 자치위원회 수장인
수까씨
건물마다 차이는 있지만,
크게 부서지지 않은 곳이 많아서
9월1일부터 트라왕안 정상운영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BACK TO THE G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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