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반공산주의 박물관 - Museum Penghianatan PKI
Museum Penghianatan PKI
개장시간
10:00 - 16:00
입장료
5.000 루피아 /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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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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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소개
인도네시아 역사적인 사건 G30S/PKI 희생자들을 기리고
PKI(인도네시아 공산당)의 잔악성을 알리고 빤자실라 정신을 새기는 박물관이다.
G30S/PKI
1965년 9월30일 수카르노 대통령 재임시절
인도네시아 공산당은 미제국주의를 버리고, 그 앞잡이 군부를 타도하고
공산주의 인도네시아를 건설하자는 의도하에
인도네시아 육군 친미 고위급 장성을 암살한 사건으로
육군사령관 아흐맛 야니 (Ahmad Yani) 준장
수쁘랍또 (Suprapto) 소장,
하르요노 (MT Haryono)소장,
시스원도 빠르만 (Siswondo Parman)소장,
빤자이딴 (DI Pandjaitan)준장,
수또요 시스워미하르조 (Sutoyo Siswomiharjo)중장
다른 육군고위급인사들이 희생되었다
이후 시신들을 PKI(인도네시아공산당)의 본부(현재 박물관위치)
가져와 Lubang buaya라고 불리는 작은 구멍에 버린사건이다.
박물관에는 희생자들의 속옷,반지,안경,군복 이외의 유품들이 전시되어있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여러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다.
루방부아야와 6장군의 동상도 전시되어있다.